'와' 이강인 미쳤다! 시메오네의 '절대 신뢰'...팀 내 선발 출전 '1위'+전 경기 출전 기록까지 썼다→영입생 중 유일한 수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아틀레티코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최다 선발 기록을 쓰고 있다. 아틀레티...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최다 선발 기록을 쓰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22가 됐다. 바르셀로나가 9전 전승으로 승점 27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승점 5점차로 추격을 하고 있다.
순위 싸움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수비수 다비드 한츠코와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 아데몰라 루크먼, 마르코스 요렌테, 다비드 오블락, 그리고 이강인까지 7명의 선수가 올시즌 전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라리가 9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경기까지 11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그 중에서 이강인과 한츠코, 시메오네는 9회로 가장 많은 선발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요렌테, 루크먼이 8회를 기록 중이다.
이번 여름 이적생 중에서는 이강인이 유일하게 전 경기 출전과 최다 선발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말도와 모르텐 히울만, 크리스티안 로메로, 조너선 데이비드까지 새롭게 가세한 가운데 단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개막전부터 교체 출전한 뒤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세비야를 상대로는 어시스트를 추가했고 오사수나를 상대로 2호골을 터트렸다.
현재까지 라리가 9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출전 시간도 라리가 564분과 챔피언스리그 120분으로 684분을 소화하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