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 제2의 비니시우스 등장했다!' 무리뉴도 인정한 2006년생 초특급 재능..."어린 시절 비니시우스가 떠오른다"
사진=로마노[포포투=김호진]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얀 디오만데를 향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적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며 잠재력을 인정했다.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 윙어다. 스페인의 CD 레가네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현재는 RB 라이프치히...

[포포투=김호진]
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얀 디오만데를 향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적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며 잠재력을 인정했다.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 윙어다. 스페인의 CD 레가네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현재는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 발탁될 만큼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돌파 능력이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며 빠른 전환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유형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활약으로 디오만데는 레알 이적에 성공했다. 현재 흐름도 좋다. 최근 공식전 4차례 선발 출전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엘체전 도움을 시작으로 비야레알전 득점, AS 로마전 도움을 기록했고, 세비야전에서도 1골 1도움을 추가했다.
이에 무리뉴 감독도 디오만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디오만데는 어린 시절의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오만데의 경기력을 구체적으로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은 "디오만데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고 개선해야 할 점도 많다. 특히 마무리 능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디오만데는 위험한 위치까지 자주 침투한다. 하지만 조금 더 침착해지는 법을 배워야 하며 마지막 터치에서 더 나은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