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토트넘이 드디어 승리하는 날이 왔다!' 개막 6경기 무승 끝에 7경기 만에 PL 첫 승...코번트리 3-1 완파

[pl.review] '토트넘이 드디어 승리하는 날이 왔다!' 개막 6경기 무승 끝에 7경기 만에 PL 첫 승...코번트리 3-1 완파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올시즌 토트넘의 리그 첫 승이 드디어 나왔다.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코번트리 시티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시즌 리그 첫 승을 따냈다.먼저 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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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올시즌 토트넘의 리그 첫 승이 드디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코번트리 시티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시즌 리그 첫 승을 따냈다.

먼저 홈 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솔란케, 마르무시, 메디슨, 쿠두스, 토날리, 그레이, 로버트슨, 반더벤, 토신, 반 헤케, 킨스키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코번트리도 4-2-3-1 대형을 선택했다. 체리프, 토마스-아산테, 루도니, 사카모토, 그라임스, 이렌키, 다실바, 피노크, 토마스, 반 에베이크, 러슈워스가 선발로 나왔다.

코번트리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9분 사카모토가 반 에베이크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반 헤케가 몸을 날려 머리로 막아냈다.

토트넘이 먼저 웃었다. 전반 14분 쿠두스가 내준 패스를 메디슨이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하며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는 올 시즌 토트넘의 첫 선제골이었다.

토트넘이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9분 토날리의 패스를 받은 솔란케가 절묘한 턴 동작으로 슈팅 공간을 확보했다. 이어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코번트리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분 루도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아산테를 맞고 다시 루도니 앞으로 흘렀다. 루도니는 재차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골키퍼를 지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3분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은 마르무시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었다. 이후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토트넘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토트넘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벤 데이비스가 한 템포 빠른 슈팅을 가져가며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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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