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비바람도 막지 못했다…마서영, 연장 끝 생애 첫 우승

거센 비바람도 막지 못했다…마서영, 연장 끝 생애 첫 우승

마서영이 악천후와 연장 승부를 이겨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마서영은 18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열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오픈(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마서영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성유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두 번째 홀에...

마서영이 악천후와 연장 승부를 이겨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마서영은 18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열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오픈(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마서영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성유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마서영은 이번 우승으로 KLPGA투어 첫 승과 함께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팀 브리지스톤 소속인 마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브리지스톤골프 TOUR B X 볼을 사용했다. 최종 라운드에는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졌지만 쇼트 게임과 퍼팅을 앞세워 타수를 지킨 끝에 우승까지 연결했다.

TOUR B X에는 볼 비행의 안정성을 고려한 듀얼 330 딤플과 스핀 컨트롤을 돕는 슬립리스 바이트 코팅 등이 적용됐다. 듀얼 330 딤플은 깊고 얕은 딤플을 조합한 구조로 공기 저항과 탄도를 고려했고, 슬립리스 바이트 코팅은 볼과 클럽 페이스의 밀착력을 높여 샷에 따라 스핀을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출처: 골프다이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