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오늘 준PO 3차전…KIA ‘스윕’ vs LG ‘반격’
프로야구 KIA와 LG가 오늘(20일) 잠실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펼칩니다. KIA는 3차전 선발 투수로 우완 아시아 쿼터 시리카와 게이쇼를, LG는 외국인 에이스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예고했습니다. 앞서 광주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KIA는 '싹쓸이(스윕)'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KIA와 LG가 오늘(20일) 잠실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펼칩니다.
KIA는 3차전 선발 투수로 우완 아시아 쿼터 시리카와 게이쇼를, LG는 외국인 에이스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예고했습니다.
앞서 광주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KIA는 '싹쓸이(스윕)'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만약 KIA가 조기에 시리즈를 마친다면, 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는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출혈 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LG는 안방에서 대반격을 꿈꿉니다.
특히, LG가 3·4차전 중 한 경기라도 내준다면 그 경기는 올해를 끝으로 철거 후 돔구장 재건축에 들어가는 서울 잠실구장의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가 됩니다.
역대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특정 팀이 먼저 2승을 거둔 사례는 총 9번으로, 그중 7번 해당 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라 77.8%의 진출 확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2연패 뒤 3연승으로 시리즈를 뒤집는 '역싹쓸이'(리버스 스윕)는 2010년 두산 베어스가 롯데를 상대로 처음 성공했고, 3년 뒤 두산은 2013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를 맞아 또 한 번의 사례를 남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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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