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초비상! 이강인 어깨 더 무거워졌다...'수비 핵심' 로메로 결국 부상 확인→최대 12일 결장 전망
출처:로메로 SNS(MHN 오관석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하면서 약 1~2주 뒤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로메로가 약 열흘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력에서 빠진다. 검사 결과 내전근 부상이 확인됐지만 정도는 심하지 않다"고...

(MHN 오관석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하면서 약 1~2주 뒤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로메로가 약 열흘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력에서 빠진다. 검사 결과 내전근 부상이 확인됐지만 정도는 심하지 않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지난 17일 열린 에스파뇰과의 2026-27 라리가 9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날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그는 후반 22분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직접 교체를 요청했고,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우려가 클 수밖에 없었다. 로메로는 이번 시즌 수비진의 중심을 맡으며 팀에 안정감을 더한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에스파뇰전에서 스스로 교체를 요청한 만큼 부상 정도에 관심이 쏠렸다.
검사 결과 단순한 근육 과부하는 아니었다. 내전근 부상이 확인되면서 당분간 휴식이 불가피해졌다.
다행히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피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메로의 부상 정도는 경미하며 예상 회복 기간은 약 10~12일이다.
이에 따라 당장 예정된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1일 슈투트가르트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지만 로메로는 원정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이어 25일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전 출전도 어려울 전망이다. 복귀 시점으로는 오는 31일 레반테전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틀레티코는 로메로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완벽하게 몸 상태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레반테전 출전 역시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중요한 일정이 연달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는 레반테전을 마친 뒤 바이에른 뮌헨과 UEFA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펼치고, 이어 바르셀로나와 라리가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시즌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다. 아틀레티코로서는 수비진의 핵심인 로메로가 뮌헨과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기 전까지 완벽한 몸 상태를 되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출처: MHN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