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리버풀로 떠난 무패 우승 멤버 어쩌다 이렇게 됐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카우트 확신 '미래가 없다'

'이럴 수가' 리버풀로 떠난 무패 우승 멤버 어쩌다 이렇게 됐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카우트 확신 '미래가 없다'

제레미 프림퐁(리버풀)이 2026년 9월 1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제레미 프림퐁(리버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제레미 프림퐁(리버풀)이 2026년 9월 1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제레미 프림퐁(리버풀)이 2026년 9월 1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제레미 프림퐁(리버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에서 미래가 없는 프림퐁"이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수석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최근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프림퐁에게 안필드에서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프림퐁은 셀틱,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쳐 2025년 7월 리버풀에 입단했다.

프림퐁은 레버쿠젠 시절인 2023-24시즌 주전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에 기여했다. 이어 2024-25시즌에도 48경기 5골 12도움으로 활약했다.

리버풀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의 대체자로 프림퐁을 영입했다. 하지만 프림퐁은 이적 첫 시즌부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제레미 프림퐁(리버풀)이 2026년 9월 1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풀럼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제레미 프림퐁(리버풀)이 2026년 9월 1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풀럼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림퐁은 2025-26시즌 햄스트링 부상이 반복되면서 여러 차례 전력에서 이탈했다. 3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마크했다. 시즌 초반 주전 라이트백으로 나섰지만,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7일 브렌트퍼드전에서 교체 투입된 지 6분 만에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풋볼 인사이더'는 "프림퐁은 최근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벤치로 밀려났다. 또한 최근 맨시티에 패배한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한 뒤 눈에 띄게 어려움을 겪었다"며 "브라운은 25세 프림퐁이 '리버풀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라올라 감독 역시 이제 그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과거 선수 영입 업무를 담당했던 브라운은 프림퐁이 장기적으로 리버풀에서 활약할 만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보지 않는다. 또한 머지않아 그를 대체할 선수가 영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