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도 웃는다, 빅클럽 이적 희망 예고...브뤼헤 골잡이 '아스널-토트넘' 이적설 점화, "영입 경쟁 가능"

'韓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도 웃는다, 빅클럽 이적 희망 예고...브뤼헤 골잡이 '아스널-토트넘' 이적설 점화, "영입 경쟁 가능"

사진=이한범 SNS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한범의 팀 동료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니콜로 트레솔디를 영입하기 위해 투자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과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또한 두 팀은...

사진=이한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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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한범의 팀 동료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니콜로 트레솔디를 영입하기 위해 투자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과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또한 두 팀은 트로솔디 영입을 원한다'며 '트레솔디는 올 시즌을 눈부시게 시작했으며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 팀은 트레솔디 영입에 참가 중이며, 계속해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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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공격수 트레솔디는 유럽이 주목하는 스트라이커다. 2022년 하노버에서 프로 데뷔 후, 클럽 브뤼헤 이적으로 꽃을 피웠다. 이적 첫 시즌인 2025~2026시즌 트레솔디는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소화하며 58경기 23골 9도움, 크리스토스 촐리스와 함께 팀 공격의 선봉장이었다.

당초 트레솔디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 로마,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름과 함께 거론됐다. 뛰어난 득점력, 활발한 활동량, 침투 능력 등이 돋보이는 선수로, 골 결정력도 준수하다. 올 시즌도 이미 11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며 지난 시즌의 페이스를 넘어설 기세다. 아스널과 토트넘 모두 최전방 보강이 필요한 빅클럽, 트레솔디 영입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 움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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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헤 선수들을 향한 빅클럽의 관심은 이한범에게도 긍정적이다. 브뤼헤는 최근 몇 시즌 동안 꾸준히 빅리그 혹은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선수들이 나오고 있다. 카예 푸로(브렌트포드), 자이드 아브네르 로메로(헤타페),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인터 밀란), 크리스토스 촐리스(아스널) 등이 브뤼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빅리그로 향했다. 트레솔디까지 추가된다면, 브뤼헤에서의 활약을 통해 도약을 원하는 이한범에게도 좋은 신호가 될 수 있다.

이한범 또한 브뤼헤에서 빅클럽이 주목할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첫 경기부터 뛰어난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한범은 올 시즌 리그 7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경기 출전해 인터밀란전 승리에 일조하는 등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