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했다'…'수비진 공백,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선수' AC밀란 영입 의지

'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했다'…'수비진 공백,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선수' AC밀란 영입 의지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 라이츠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다양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17일 독일 스폭스...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 라이츠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 라이츠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다양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17일 독일 스폭스 등을 통해 "우리 선수단에 만족한다. 모든 선수들이 만족스럽다. 우리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시즌 중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 이적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김민재와 관련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이탈리아 풋메르카토 등은 19일 'AC밀란 수비수 가비아는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최소 3개월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가비아의 장기적인 결장은 아모림 감독 입장에선 중요한 수비수를 잃게되는 것이다. AC밀란의 센터백 자원이 극도로 부족해졌다'며 'AC밀란은 두 명의 센터백을 영입 1순위로 거론하고 있다. AC밀란은 스포르팅의 이나시오 영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스포르팅 소속 수비수를 영입하는 것은 항상 복잡한 일이다. 스포르팅은 특정 가격에만 선수를 판매하는 클럽이다. 스포르팅은 이나시오의 이적료로 4000만유로를 지불해도 부족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AC밀란은 또 다른 선택지도 있다. AC밀란은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고 향후 상황 전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 측에서 유리한 조건을 제시할 경우 AC밀란은 바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 아모림 감독은 김민재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달 'AC밀란은 아모림 감독에게 수비수 한 명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민재가 영입 1순위다. AC밀란은 뛰어난 마크 능력과 빠른 러닝백 능력을 갖춘 경험 많은 선수 영입이 시급하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을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