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잘했는데 없다니...' 독일 언론 주간 베스트11 발표, 김민재 OUT→우파메카노 IN...뮌헨 선수만 6명

'김민재도 잘했는데 없다니...' 독일 언론 주간 베스트11 발표, 김민재 OUT→우파메카노 IN...뮌헨 선수만 6명

출처: '빌트'[포포투=임유성]독일 언론이 발표한 주간 베스트일레븐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의 이름은 있었지만, 김민재는 찾아볼 수 없었다.독일 '빌트'는 19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6라운드가 끝난 후 이주의 베스트일레븐을 공개했다. 라이프치히전에서 훌륭한 기량을 발휘했던 김민재의 이름은 아쉽게도 없었다.'빌트'는 각 경기가...

출처: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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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임유성]

독일 언론이 발표한 주간 베스트일레븐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의 이름은 있었지만, 김민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독일 '빌트'는 19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6라운드가 끝난 후 이주의 베스트일레븐을 공개했다. 라이프치히전에서 훌륭한 기량을 발휘했던 김민재의 이름은 아쉽게도 없었다.

'빌트'는 각 경기가 끝난 후 선수마다 평점을 매기곤 하는데, 라이프치히전에서 손색 없는 수비력을 보여주며 6-1 대승을 이끈 김민재는 2점을 받았다. 독일 언론에서는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점수로, 1점부터 6점까지 있다. 2점은 두 번째로 높은 점수이기에 엄청난 호평을 받은 것이다.

매체가 3-4-3 포메이션으로 뽑은 주간 베스트일레븐에서 수비수 3명은 함부르크의 니콜라스 카팔도, 프랑크푸르트의 로빈 코흐, 그리고 김민재의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였다. 이 셋의 평점은 모두 김민재와 동률인 2점이었다. 1점을 받은 수비수가 없었기 때문에 김민재가 충분히 세 자리 중 하나를 차지할 만한 주간이었지만 동료 우파메카노에게 영광을 내어줬다. 우파메카노는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매체의 주간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

미드필더 네 자리는 모두 김민재의 동료들이 차지했다. 해트트릭을 작렬시킨 루이스 디아스부터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요주아 키미히, 마이클 올리세가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세 명은 니클라스 퓔크루그, 이브라힘 마자, 그리고 해리 케인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샬케의 로리스 카리우스가 꼈다. 뮌헨의 동료들만 6명이나 뽑혔다.

한편 김민재가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와 힘겨운 주전 경쟁을 피해 다른 리그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잉글랜드 챔피언 아스널, 아스톤 빌라, 토트넘 홋스퍼 등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AC밀란 또한 김민재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