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6억 대폭락’ 10개월 만에 몸값 곤두박질쳤다…올해 가장 시장가치 떨어진 베스트11
2026년 몸값이 가장 크게 하락한 축구선수로 꾸린 베스트11.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무려 10개월 새 몸값 5000만 유로(746억원)가 떨어졌다.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의 이야기다.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8일(한국시간) 올해 시장가치가 가장 크게 떨어진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11을 공개했다.11...

무려 10개월 새 몸값 5000만 유로(746억원)가 떨어졌다.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의 이야기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8일(한국시간) 올해 시장가치가 가장 크게 떨어진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11을 공개했다.
11명의 선수 중 미드필더 무시알라가 가장 큰 폭으로 몸값이 하락했다.
무시알라는 지난해 12월만 해도 1억 3000만 유로(1942억원)의 몸값을 자랑했다.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부상과 난조가 겹친 무시알라는 시장가치가 꾸준히 하락했고, 8000만 유로까지 추락했다.

그다음은 손흥민(LAFC)의 전 동료인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였다. 쿨루셉스키의 몸값은 1년 사이 3200만 유로(478억원)가 떨어졌다. 현재 시장가치는 1300만 유로(194억원)다.
이 외에도 베스트11에 알렉산더 이삭(리버풀)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레한드로 발데(FC바르셀로나) 등이 포함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애초 몸값이 높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 선수들 모두 나이에 따른 시장가치 하락이 아니라, 향후 활약 여부에 따라 몸값이 회복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희웅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