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호' 한국전력 첫 승, 쇼 23득점 원맨쇼...KB손해보험 라미레스 감독 첫 패
KOVO 제공[OSEN=조형래 기자] 신임 감독들 간의 맞대결, 석진욱 감독의 한국전력이 첫 승을 거뒀다.한국전력은 19일 여수 진남체유고간에서 열린 2026 여수-NH 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1차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62-24, 23-25. 25-21)로 꺾었다....

[OSEN=조형래 기자] 신임 감독들 간의 맞대결, 석진욱 감독의 한국전력이 첫 승을 거뒀다.
한국전력은 19일 여수 진남체유고간에서 열린 2026 여수-NH 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1차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62-24, 23-25. 25-21)로 꺾었다.
한국전력은 석진욱 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쇼가 23득점으로 이날 경기 양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서브 4개를 성공시켰다.
남자 배구대표팀 계약이 만료되고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첫 경기에서 패했다. 리누스가 22득점을 기록했지만 11개의 범실을 범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 17-17에서 상대 범실이 연달아 나오며 리드를 잡았고 진지위의 블로킹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KB손해보험은 홍상혁과 리누스의 백어택, 차영석의 블로킹 득점으로 21-22, 1점 차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쇼의 백어태고가 방강호의 서브 득점, 신영석의 속공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팽팽하게 흐름이었다. 한국전력은 진지위의 속공과 이태호의 퀼오픈, 그리고 상대 범실로 22-19로 흐름을 가져왔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리누스의 백어택과 홍상혁의 오픈 득점으로 24-24 듀스로 경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신영석의 속공과 신영석의 강서브로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고 쇼의 오픈 득점으로 접전을 마무리 지었다.
3세트 15-15에서 KB손해보험이 순위를 가져왔다. 상대의 연이은 범실과 리누스의 백어택과 홍상혁의 백어택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결국 홍상혁과 리누스의 백어택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그러나 4세트, 다시 한국전력의 시간이었다. 세트 초반 서재덕의 백어택과 블로킹, 쇼의 오픈 득점, 신영석의 블로킹과 속공 등으로 7-1로 리드를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윤서진과 홍상혁의 득점, 박상하의 블로킹과 윤서진의 퀵오픈 득점 등으로 반격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이후 진지위, 쇼의 백어택으로 다시 앞서나갔고 4세트도 무리 없이 가져왔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