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APBC 대표팀, 최원호 감독이 이끈다…코치진 구성은 추후 발표
스프링캠프를 마친 한화 최원호 감독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대표팀 류지현(55) 전 감독 후임을 찾았다.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을 이끌...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대표팀 류지현(55) 전 감독 후임을 찾았다.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을 확정했다. 최원호(53) 전 한화 감독이다.
KBO는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을 이끌 대표팀 수장으로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 감독은 구단 감독, 해설위원 등 현장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표팀 지도자로도 잔뼈가 굵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불펜 코치를 지냈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QC 코치로 일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투수 코치를 맡았다.

대표팀 코치로서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그만큼 대표팀의 선수 구성과 운영, 다양한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개최된 2026 WBC에서는 17년만의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회 5연패 등 대표팀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공헌한 바 있다.
최원호 감독은 11월2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대표팀 합숙훈련에서 본격적으로 감독으로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원호 감독을 보좌하여 대표팀을 이끌 코치진 구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