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발달장애인과 함께 ‘일일 바리스타’ 변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발달장애인과 함께 ‘일일 바리스타’ 변신

지난해 드림 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롯데 자이언츠 제공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롯데는 30일 오후 2시부터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을 비롯해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 연산점, 롯데리아 부산 당감점에서 롯데는 제3회...

지난해 드림 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롯데 자이언츠 제공
지난해 드림 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

롯데는 30일 오후 2시부터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을 비롯해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 연산점, 롯데리아 부산 당감점에서 롯데는 제3회 ‘드림 카페’를 개최한다. 전준우, 김원중, 한동희, 윤동희 선수 등 12명의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과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는 발달 장애인 6명이 고객을 맞이한다. 선수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서빙에 참여해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앱 내 볼 포인트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 65명, 롯데리아 부산 당감점 60명,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55명 등 총 180명의 팬을 초청한다. 응모 접수는 19일 오후 3시부터 22일까지다. 당첨자는 23일부터 개별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퀴즈 및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부산 롯데호텔 숙박권, 어센틱 사인 유니폼, 선수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마스코트와 선수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ㅎ

행사 이후 구단과 롯데지주, 롯데GRS는 발달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과 교육을 돕기 위해 사상구장애인복지관, 부산뇌병변복지관에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기부금과 행사 당일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