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韓 축구 수비 핵심! 김민재 러브콜 쏟아진다…'21호 EPL 진출 기대감' 아스널→토트넘→애스턴 빌라 '관심 폭발'
6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 한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용인=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6.10.6/(261018) -- MUNICH, Oct. 18, 2026 (Xinhua) -- Kim Min-Jae...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의 '더하드태클'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잉글랜드)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봉고 있다. 아스널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수비진 강화를 원한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같은 리그에 있는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돠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빌트'도 '아스널이 김민재를 긴급 대체자로 원한다. 아스널은 피에로 인카피에의 부상으로 수비수가 필요하다. 김민재의 이름을 거론한 인물은 나폴리(이탈리아) 시절 김민재를 발굴했고, 현재 아스널에서 일하고 있는 마우리치오 미켈리 스카우터'라고 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올 시즌 센터백으로 김민재-다요 우파메카노-요나탄 타를 번갈아 선발로 내보내고 있다. 김민재는 9~10월 A매치 기간 피로 누적 탓에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지만, 복귀 뒤 압도적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18일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팀의 6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김민재는 4-2-3-1 포메이션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우파메카노와 짝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 그는 후반 32분 사샤 보이와 교체될 때까지 77분을 뛰었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7%(66/68), 수비 기여 5회, 리커버리 6회 등 긍적 기록을 남겼다. 독일의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를 두고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잡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라이프치히와의 경기를 앞두고 "모든 선수에게 만족하고 있다.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지만, 곧 기량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고 수준에서 승리를 이어간다면 변화를 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