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화력-득실+30’ 바르셀로나, ‘1골 먹었네?→4골 넣으면 돼’
라민 야말-하피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2026-27시즌 초반부터 리그 3연패를 위한 질주를 하고 있다.바르셀로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9승 승점 27점으로 프리메라리가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위와 승...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2026-27시즌 초반부터 리그 3연패를 위한 질주를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9승 승점 27점으로 프리메라리가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위와 승점 차이는 5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7승 1무 1패 승점 22점으로 선전 중이나 바르셀로나라는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 그 뒤를 21점의 레알 마드리드가 잇고 있다.
놀라운 것은 득점력. 바르셀로나의 실점은 9점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비해 1골을 더 내줬다. 또 가장 실점이 적은 빌바오에 비해 3골을 더 허용했다.
하지만 공격이 다르다. 바르셀로나는 9경기에서 무려 39골을 퍼부었다. 이는 23골로 득점 2위 레알 마드리드와 무려 16골 차이. 골득실 마진이 무려 +30이다.
차원이 다른 득점력을 자랑 중인 것. 이에 바르셀로나의 경기당 1실점은 승리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매 경기 평균 4.3득점 1실점.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선수는 하피냐와 라민 야말. 이들은 각각 12골과 8골로 득점 부문 1위와 3위에 올라 있다. 또 야말은 6도움으로 이 부문 1위.
시작부터 화끈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8월 24일 엘체와의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또 6라운드 라싱전에서는 7-2 대승.
바르셀로나가 9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가장 적은 점수 차는 2골. 단 한 차례도 1골 차 접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갈라타사라이를 4-1로 대파.
이제 바르셀로나는 오는 26일 레알 마드리드와 이번 시즌 첫 ‘엘 클라시코’ 홈경기를 가진다. 여기서 대승을 거두면 확실한 독주 체제에 나설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