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스위스 1R 대진 완성...두 번의 한중전, DK는 G2 상대
©Riot Games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미국 LA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대진 추첨식이 진행됐다.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는 풀 1(젠지 e스포츠, 팀 리퀴드 에일리언, G2, AL)과 풀4(디플러스 기아, IG, CFO, 카르민코프) 팀이, 풀 2(...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미국 LA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대진 추첨식이 진행됐다.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는 풀 1(젠지 e스포츠, 팀 리퀴드 에일리언, G2, AL)과 풀4(디플러스 기아, IG, CFO, 카르민코프) 팀이, 풀 2(로스, TSW, 한화생명e스포츠, BLG)와 풀 3(MKOI, 라이언, T1, TES) 팀이 맞붙는다. 같은 지역 팀 간의 내전은 불가능하다. 이후 라운드부터는 같은 승패의 팀끼리 대결하고, 이미 맞붙었던 상대와는 다시 만나지 않는다.
대진 추첨 결과, LCK의 1시드 젠지 e스포츠는 LPL 4시드 IG와 맞붙는다. 2시드 한화생명e스포츠도 LPL 3시드 TES와 만난다. 3시드 T1은 CBLOL의 로스와 대결하고, 마지막으로 4시드 디플러스 기아는 LEC 1시드 G2를 만나게 됐다.
1라운드부터 두 번의 한중전이 예고됐다. 올 시즌 '2강'으로 꼽히던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LPL을 상대로 LCK의 위용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생긴다. 막내 디플러스 기아는 첫 경기부터 유럽의 맹주라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마주하게 됐다. T1은 유일하게 4대 리그가 아닌 브라질의 로스를 만나 무난한 출발이 예상된다.
출처: 인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