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자리 없던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로?'... 맥토미니, 이탈리아 무대 평정하더니 레알이 노린다!

'맨유에서 자리 없던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로?'... 맥토미니, 이탈리아 무대 평정하더니 레알이 노린다!

사진=팀토크[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스콧 맥토미니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는 소식이다.맥토미니는 1996년생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2017년 1군 데뷔까지 이뤄냈다. 오랜 시간 한 클럽에 몸담으며 충성심과 팀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그러나...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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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스콧 맥토미니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는 소식이다.

맥토미니는 1996년생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2017년 1군 데뷔까지 이뤄냈다. 오랜 시간 한 클럽에 몸담으며 충성심과 팀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맨유에서의 입지는 점차 좁아졌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결국 2024년 여름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당시 맨유는 맥토미니를 매각하며 중원 개편에 나섰다.

이적은 오히려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맥토미니는 나폴리 합류 직후부터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4-25시즌 세리에A에서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활약은 개인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맥토미니는 해당 시즌 세리에A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이탈리아 무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맨유에서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던 선수가 이적 한 시즌 만에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한 것이다. 이후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2025-26시즌 리그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영향력을 유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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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활약 속에서 맥토미니가 뜻밖의 구단과 연결됐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다. 영국 '팀토크'는 스페인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2027년 여름 중원 보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폴리의 맥토미니를 주요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 보강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과거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가 이끌었던 시절에 비해 경기 조율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새로운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매체는 "맥토미니와 나폴리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측과 구두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이적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맥토미니는 나폴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으며,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제안이나 구체적인 협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실제로 맥토미니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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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