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유효슈팅 단 1개로 승점 3점 챙겼다!'…아스널, 노팅엄 상대로 졸전 끝 1-0 진땀승→마두에케 교체 투입 결승골

[PL REVIEW] '유효슈팅 단 1개로 승점 3점 챙겼다!'…아스널, 노팅엄 상대로 졸전 끝 1-0 진땀승→마두에케 교체 투입 결승골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유효슈팅은 단 1개면 충분했다. 아스널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노니 마두에케의 한 방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아스널은 19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유효슈팅은 단 1개면 충분했다. 아스널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노니 마두에케의 한 방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아스널은 19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이 하베르츠를 필두로 에베레치 에제, 마르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 브루노 기마랑이스, 데클란 라이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에즈리 콘사, 벤 화이트, 다비드 라야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노팅엄은 3-4-2-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리암 델랍을 최전방에 배치했고, 단 은도예, 니콜라스 도밍게스, 네코 윌리엄스, 크사버 슐라거, 제임스 매카티, 다니엘 무뇨스, 무릴로, 우스만 디오망데, 자이르, 마츠 셀스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았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노팅엄의 수비진을 공략했지만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노팅엄 역시 수비에 집중하며 역습 기회를 노렸다.

먼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 건 노팅엄이었다. 전반 19분 델랍이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공을 살려낸 뒤 은도예에게 연결했다. 은도예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낮고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라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사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올렸고, 칼라피오리가 머리로 방향을 바꿨다. 이후 마갈량이스가 재치 있는 백힐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팅엄 수비진이 걷어냈다.

전반 막판에도 아스널의 공격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전반 37분 라이스의 프리킥을 하베르츠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전반 41분에는 라이스의 침투 패스를 받은 하베르츠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의 방해로 정확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스널이 변화를 가져갔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에제를 불러들이고 마두에케를 투입하며 공격에 속도를 더했다. 그러나 후반 초반에는 오히려 노팅엄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후반 9분 델랍의 슈팅이 마갈량이스에게 막히며 코너킥으로 연결됐다. 이어진 상황에서는 무릴로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라야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자 아르테타 감독은 추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1분 하베르츠와 화이트를 불러들이고 빅토르 요케레스와 위리엔 팀버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후반 27분에는 외데고르의 컷백을 받은 라이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골문 위로 벗어났다.

결국 아르테타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35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마두에케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뒤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좀처럼 노팅엄의 수비를 뚫지 못하던 아스널은 마두에케의 한 방으로 마침내 균형을 깼다.

이후 아스널은 한 골 차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아스널은 노팅엄을 1-0으로 제압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