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도 버림받더니 이젠 대표팀 복귀도 끝인가!' 필 포든, 잉글랜드 커리어 종말 전망... "돌아올 수 있을지 확신 못 해"

'월드컵에서도 버림받더니 이젠 대표팀 복귀도 끝인가!' 필 포든, 잉글랜드 커리어 종말 전망... "돌아올 수 있을지 확신 못 해"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포든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 자원 중 한 명이다. 맨시티 유소년팀 출신인 그는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19골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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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포든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 자원 중 한 명이다. 맨시티 유소년팀 출신인 그는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19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전성기를 보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포든은 지난 시즌부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표팀 복귀 가능성도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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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은 지난 2020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A매치 49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고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 '토크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축구 기자 헨리 윈터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현재 포든의 경력은 맨시티에 집중돼 있다. 그가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가장 큰 이유는 치열한 주전 경쟁이다. 잉글랜드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자리에 뛰어난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드 벨링엄이 대표팀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으면서 포든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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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는 "이제 포든이 어디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잉글랜드의 10번 자리를 누가 맡아야 하는지를 두고 벌어졌던 논쟁은 끝났다. 벨링엄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이며, 월드컵에서도 이를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경쟁자들도 언급했다. 그는 "모건 로저스도 있고, 모건 깁스-화이트와 콜 팔머도 있다. 조시 킹 역시 풀럼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포든보다 앞서 있는 선수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든이 반드시 다시 대표팀에 돌아올 수 있을까? 나는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