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아스널 3-0으로 박살내더니 완전히 기세 탔다…브라이튼, 팰리스 상대로 5-0 대승→전반 10분 만에 3골+51m 원더골 폭발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을 3-0으로 완파하더니 이제는 크리스탈 팰리스까지 무너뜨렸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무려 5골을 폭발시키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브라이튼은 1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을 3-0으로 완파하더니 이제는 크리스탈 팰리스까지 무너뜨렸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무려 5골을 폭발시키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라이튼은 1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이튼은 승점 16점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
브라이튼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코스툴라스를 필두로 더 카위퍼르, 아야리, 디에고 고메스, 체마 안드레스, 그로스, 보스칼리, 덩크, 부슈코비치, 카디오글루, 페르브뤼헌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3-4-2-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라르센을 최전방에 배치했고, 피노, 카마다, 미첼, 팀버, 워튼, 칼라일리, 아하노르, 리차즈, 캉보, 베니테스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 시작부터 브라이튼이 압도했다. 전반 4분 파스칼 그로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걷어내려던 제이디 캉보의 헤더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하면서 자책골이 기록됐다.
불과 3분 뒤에는 환상적인 득점이 터졌다. 전반 7분 올리비에 보스칼리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디에고 고메스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공을 잡은 고메스는 상대 골키퍼가 골문을 벗어난 것을 확인하고 약 51m 거리에서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 머리 위를 넘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이튼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10분 하랄람포스 코스툴라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야신 아야리에게 패스를 건넸고, 아야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공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향했다. 브라이튼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3-0으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브라이튼의 기세는 이어졌다. 후반 4분 그로스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공을 아야리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공이 코스툴라스에게 흘렀고, 코스툴라스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팰리스도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18분 장 필리프 마테타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 29분에는 헤페르손 레르마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브라이튼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루카 부슈코비치가 머리로 공을 중앙에 연결했다. 골키퍼가 이를 쳐냈지만 잭 힌셸우드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다섯 번째 골을 완성했다.
결국 경기는 브라이튼의 5-0 대승으로 끝났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친 브라이튼은 후반에도 두 골을 추가하며 크리스탈 팰리스를 완파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