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했지만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다'…이강인, 에스파뇰전 평점 5점 혹평

'최선 다했지만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다'…이강인, 에스파뇰전 평점 5점 혹평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에나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에나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에나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을 꺾고 공식전 6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끈 가운데 후반 16분 바에나와 교체되며 60분 남짓 활약했다. 이강인은 에스파뇰전에서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두 차례 슈팅과 함께 키패스는 세 차례 기록했다. 이강인은 전반 2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강인은 전반 19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 포르투뇨에 잡혔다.

프리메라리가 2위 아틀레티코는 에스파뇰전 무승부로 7승1무1패(승점 22점)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공식전 6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루크만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루크만과 시메오네가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히울만과 바리오스는 중원을 구축했고 마르티네스, 한츠코, 로메로, 푸빌이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오블락이 출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분 이강인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초반부터 에스파뇰을 상대로 꾸준히 공격을 시도한 가운데 이강인이 전반 19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은 골키퍼 포르투뇨에게 잡혔다. 아틀레티코는 에스파뇰과의 맞대결에서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44분 바에나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의 에스파뇰전 활약에 대해 '이강인은 경기 시작 2분도 되지 않아 아틀레티코의 첫 번째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강인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은 아니었다'고 언급하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선수 중 최저 평점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결승골을 터뜨린 바에나를 포함해 오블락, 로메로에게 팀내 최고 평점 8점을 부여했다. 바에나의 활약에 대해선 '킥오프 약 한 시간 만에 이강인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득점을 노렸다. 입을 가린 채 말을 하다가 경고를 받기도 했지만 페널티에어리어 바깥에서 멋진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