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고 테니스 7연패 도전 순항…준결승 안착하며 동메달 확보
▲ 양구고 박현빈이 18일 제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테니스장에서 열린 제주 선발 김민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18세이하부 단체전 준준결승 3단식에서 포핸드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전국 최강' 양구고 테니스부가 전국체전 7연패 도전을 순조롭게 출발했다.양구고는 18일 제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전국 최강' 양구고 테니스부가 전국체전 7연패 도전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양구고는 18일 제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테니스장에서 열린 제주 선발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18세이하부 단체전 준준결승에서 매치 스코어 3-0(부전승, 부전승,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안착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준결승은 하루 휴식을 가진 뒤인 20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경기 선발을 상대로 열린다. 경기 선발은 준준결승에서 경남 선발을 매치 스코어 3-0(2-0, 2-0, 2-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구고는 제주 선발의 선수 부족으로 3단식과 4단식에서 부전승을 챙긴 채 코트에 입장했다. 이어 박현빈이 3단식에서 김민서(중문고)를 게임 스코어 2-0(6-0, 6-0)으로 물리치면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또 강원 선발은 이날 제주시생활체육공원테니스장에서 열린 인천 선발과 여자18세이하부 단체전 준준결승에서 매치 스코어 3-0(2-0, 2-0,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역시 동메달을 확보했다. 준결승은 20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서울 선발을 상대로 펼쳐진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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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원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