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천과 무승부‥우승까지 '승점 3'
[뉴스데스크]◀ 앵커 ▶K리그 선두 서울이 '천적' 김천과 비겨서 자력 우승까지 승점 3점을 남겨뒀습니다.클리말라는 두 골을 터뜨려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10년 만의 우승까지 승점 4점을 남겨둔 서울. 전반 22분, 골키퍼 구성윤의 재치 있는 롱패스를 정승원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뉴스데스크] ◀ 앵커 ▶
K리그 선두 서울이 '천적' 김천과 비겨서 자력 우승까지 승점 3점을 남겨뒀습니다.
클리말라는 두 골을 터뜨려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0년 만의 우승까지 승점 4점을 남겨둔 서울.
전반 22분, 골키퍼 구성윤의 재치 있는 롱패스를 정승원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클리말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앞서갔습니다.
후반 7분엔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뒤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시즌 16호 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클리말라는 동료들과 함께 전매특허 '슈퍼맨 세리머니'를 더 힘을 실어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은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내줘, 올 시즌 김천을 한 번도 꺾지 못한 채 자력 우승까지 승점 3점을 남겼습니다.
***
장대비가 쏟아진 대전에서는 광주 아이데일이 시작 3분 만에 절묘한 터치로 먼저 일격을 가했습니다.
전반 28분엔 공도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상황이 되자, 지체없는 슈팅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비로 경기장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겨 후반전 시작이 30분이나 지연됐고 공교롭게 이후 대전이 서진수와 디오고의 연속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광주 문민서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대전은 힘겨운 수중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강내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출처: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