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우승 승점 -3' 김기동 감독 "승리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다음 경기서 확정하도록 준비하겠다"

[현장인터뷰]'우승 승점 -3' 김기동 감독 "승리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다음 경기서 확정하도록 준비하겠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에게는 다음 경기가 있다."김기동 FC서울 감독의 말이다.FC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서울(20승6무6패)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승까지 승점 3점만을 남겨놓았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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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에게는 다음 경기가 있다."

김기동 FC서울 감독의 말이다.

FC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서울(20승6무6패)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승까지 승점 3점만을 남겨놓았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승리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 우리가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득점해서 승리했다면 좋았겠지만, 페널티킥을 두 번이나 주고도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마감했다. 우리가 예전에는 흥분하면 더 많은 기회를 줬을텐데, 그렇지 않은 것은 잘했다"고 말했다.

서울은 매우 이례적으로 두 차례나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김 감독은 "수비적으로 문제 없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있어서 페널티킥을 준 것은 아니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서울은 24일 홈에서 강원FC와 대결한다. 김 감독은 "김천을 이겼어도 (우승) 완전하게 100%는 아니었다. 우리에게는 다음 경기가 있다. 조금 아쉽지만, 우리 홈이고 하니 다음 경기에 확정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