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서 언해피! 떠나고 싶다' 요케레스, 입단 1년 만에 충격적인 이적설...아르테타 외면에 불만→1월 이적 추진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 입단 1년여 만에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영국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간) "요케레스가 두 가지 이유로 아스널을 떠날 준비를 마쳤으며, 내년 1월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요케레스는 지난해...

[포포투=김호진]
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 입단 1년여 만에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간) "요케레스가 두 가지 이유로 아스널을 떠날 준비를 마쳤으며, 내년 1월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지난해 여름 스포르팅 CP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당시 아스널은 베냐민 세슈코 대신 요케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고 6,000만 파운드(약 1,07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시즌 활약은 준수했다. 요케레스는 2025-26시즌 공식전 21골을 기록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4골을 터뜨리며 아스널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PL에서 단 한 차례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현재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카이 하베르츠를 주전 공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여기에 아스널의 새로운 공격수 영입 추진도 영향을 미쳤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오랜 기간 협상을 진행했다. 비록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요케레스는 구단이 자신의 장기적인 입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매체는 "요케레스가 아스널을 떠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출전 기회 부족이다. 여기에 구단의 지속적인 알바레스 영입 관심이 선수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케레스는 여전히 스웨덴 대표팀에서 꾸준히 득점하고 있다. 최근 네이션스리그 A매치 기간에도 4골을 기록했지만, 아스널에서는 자신이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