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김천 못 잡은 김기동 감독,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수비적 문제는 아냐"
서울-조남기 기자"수비적으로는 문제없었다."1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FC 서울(이하 서울)-김천 상무(이하 김천)전이 킥오프했다. 난타전 끝 경기 결과는 2-2였다. 서울은 전반 22분‧후반 7분 클리말라가 멀티골을 터트렸고,...

서울-조남기 기자
"수비적으로는 문제없었다."
1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FC 서울(이하 서울)-김천 상무(이하 김천)전이 킥오프했다. 난타전 끝 경기 결과는 2-2였다. 서울은 전반 22분‧후반 7분 클리말라가 멀티골을 터트렸고, 김천은 전반 45+1분 이상헌, 후반 21분 김인균이 각각 골망을 흔들었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경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어쨌든 승리하지 못했고 김천 징크스도 깨뜨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다음 경기에서 이겨 우승을 완성하겠다는 담담한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은 김 감독의 김천전 이후 기자회견 전문이다.
○ 김천전 경기 총평?
"승리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 페널티킥을 두 개나 줬는데 흔들리지 않고 마무리했다. 더 흥분했다면 더 찬스를 줬을 수도 있다. 잘 마무리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 페널티킥을 두 개나 내줬다.
"수비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있어서 페널티킥을 준 건 아니다."
○ 우승을 확정하지 못한 아쉬움?
"어차피 오늘 이겼어도 100%는 아니었다. 다음에 확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겠다."
○ 클리말라가 멀티골을 넣었다. '시즌 MVP' 후보로 올라갈 수 있을까?
"경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팀에서 많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우승을 확정 짓고 그 이후에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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