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틀렸다! KIA-LG 터질 것이 터졌다…'광주에 비 흩날린다' 맞대결 대형 변수 등장→경기는 오후 2시 정상 개시 [준PO2 현장]
(엑스포츠뉴스 광주, 이우진 기자)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광주에 예상보다 이른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다만 경기 진행에 지장을 줄 정도의 강한 비는 아닌 만큼, 일단 정상 개시를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KIA와 LG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엑스포츠뉴스 광주, 이우진 기자)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광주에 예상보다 이른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다만 경기 진행에 지장을 줄 정도의 강한 비는 아닌 만큼, 일단 정상 개시를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KIA와 LG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을 치르고 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광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빗줄기가 굵지는 않지만, 경기장에도 빗방울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기상청 예보상으로는 이날 오후 4~5시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이른 시간부터 비가 시작됐다.
다만 현재까지는 경기 진행이 어려울 정도의 강수 상황은 아니다. 현장에서는 예정된 오후 2시 정상 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빗줄기가 갑작스럽게 굵어지지 않는다면 경기 역시 예정대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양 팀 모두 이번 경기가 중요한 만큼 날씨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앞서 KIA는 지난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5-1로 제압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의 호투와 카스트로, 김도영의 홈런 등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 KIA는 이날 2차전까지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각오다.
반면 1차전에서 타선의 침묵과 수비 실책으로 아쉬움을 삼킨 LG는 2차전 승리를 통해 시리즈 균형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KIA가 아담 올러, LG가 임찬규를 예고했다.
일단 현재로서는 정상 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가을비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