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승격 노리는 서울E, 2위 추격 나선다...'까리우스-에울레르 콤비 가동' 김해전 공격라인 총출동[현장 라인업]

다이렉트 승격 노리는 서울E, 2위 추격 나선다...'까리우스-에울레르 콤비 가동' 김해전 공격라인 총출동[현장 라인업]

[목동=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까리우스-에울레르 콤비가 다시 가동된다.서울 이랜드는 18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E는 승점 51점으로 3위에, 김해는 승점 14점으로 최하위에 자리해 있다. 서울E는 대구FC와 김포FC를 연속으로 잡고 다시 흐...

[목동=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까리우스-에울레르 콤비가 다시 가동된다.

서울 이랜드는 18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E는 승점 51점으로 3위에, 김해는 승점 14점으로 최하위에 자리해 있다.

서울E는 대구FC와 김포FC를 연속으로 잡고 다시 흐름을 찾았다. 전날 수원FC가 성남FC를 2대1로 제압하며 두 팀의 격차는 승점 3점차로 벌어졌다. 다이렉트 승격을 노리는 서울E는 김해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서울E는 김해와의 첫 맞대결에서 3대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김해가 최다 실점 2위에 오를 정도로 수비가 불안한만큼, 향후를 위해서는 다득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서울E는 3-4-3 카드를 꺼냈다. 공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도균 감독은 까리우스를 3경기만에 선발 명단에 넣었다. 박재용이 최전방에 서고, 좌우에 까리우스와 에울레르가 포진했다. 좌우 윙백으로는 배서준과 오인표가 섰다. 중원은 박창환과 윤석주가 꾸렸다. 스리백은 카이오-오스마르-백지웅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이 꼈다.

벤치에는 김현 안주완 강현제 조준현 서진석 손혁찬 김주환 박재환 황재윤이 앉았다.

김해는 국내 선수로만 라인업을 꾸렸다. 우제욱 이승재 이강욱 곽성욱 성호영 최원철 이유찬 여재율 홍욱현 표건희 최필수가 선발로 뛴다. 후벵 마세도와 베카 등은 후반 출격을 노린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