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STAR] "5억 유로(7518억 원) 선수다"...이강인만큼 빛나는 아틀레티코 중원 핵심! 바리오스 향해 시메오네도 무한 신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파블로 바리오스는 이강인만큼 빛이 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바리오스는 바이아웃 금액만 5억 유로(약 7,518억 원)인 선수다. 사실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자원이다. 바리오스는 뛰어난 중원 운영 능력으로 맨유를 무너뜨렸다. 골까기 리기록했다. 올여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파블로 바리오스는 이강인만큼 빛이 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바리오스는 바이아웃 금액만 5억 유로(약 7,518억 원)인 선수다. 사실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자원이다. 바리오스는 뛰어난 중원 운영 능력으로 맨유를 무너뜨렸다. 골까기 리기록했다. 올여름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적인 이적료를 올린 엔조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엘리엇 앤더슨 등도 바리오스에 미친지 못하는 모습이다. 바리오스가 아틀레티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16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바리오스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리오스는 아틀레티코 중원의 미래를 넘어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라리가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렸고, 2023-24시즌에는 리그 24경기에 나서며 입지를 넓혔다. 2024-25시즌에는 라리가 31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출전 시간이 1,666분에 그치며 충분한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라리가 23경기에 출전했지만, 잦은 근육 부상으로 꾸준히 경기에 나서기는 쉽지 않았다. 다만 출전할 때마다 보여준 경기 조율 능력과 전진 패스, 공수 연결 능력은 그의 가치를 뒷받침했다.


2026-27시즌에는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라리가 초반 5경기에서 출전한 데 이어 UCL 2경기에 나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경기 시작 50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부상으로 주춤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아틀레티코 중원의 핵심으로 성장한 바리오스가 건강을 유지하며 꾸준히 출전한다면, 팀 내 입지는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바리오스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가 오히려 그를 약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그가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결국 선수의 가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경기장에서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바리오스는 우리에게 매우, 매우 중요한 선수다"라고 하며 에스파뇰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바리오스는 에스파뇰전에서도 선발로 나서 활약을 하면서 1-0 승리를 이끌었다. 바리오스 활약이 이어지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