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이강인 대신 들어가 결승골 작렬...팀 내 득점 '1위'로 우뚝, 시메오네도 극찬했다 "바에나는 축구를 다르게 한다"

미쳤다! 이강인 대신 들어가 결승골 작렬...팀 내 득점 '1위'로 우뚝, 시메오네도 극찬했다 "바에나는 축구를 다르게 한다"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아틀레티코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 선두로 올라...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아틀레티코 제공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아틀레티코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아틀레티코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승점 22로 2위를 유지했다.

아틀레티코는 얀 오블락, 다니 마르티네즈, 다비드 한츠코, 크리스티안 로메로, 마르크 푸빌, 아데몰라 루크먼, 모르텐 히울만, 파블로 바리오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이강인, 조너선 데이비드가 선발 출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이강인은 전반 1분 만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전반 18분에는 중거리슛으로 유효슈팅까지 기록했다. 이강인은 전반 28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시메오네게 예리한 패스를 연결했지만 슈팅까지는 나오지 않았다.

후반전에도 이강인의 존재감은 이어졌다. 후반 16분 중원 지역에서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로 마르코스 요렌테가 볼을 받았고 요렌테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강타했다.

득점이 필요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결국 후반 16분 이강인을 빼고 알렉스 바에나를 투입했다.

이는 적중했다. 비에나는 후반 43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리그 5호골을 터트린 그는 팀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아틀레티코 제공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아틀레티코 제공

경기 후 시메오네 감독은 “바에나는 일반적인 선수들과 다르게 플레이를 한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올시즌은 매우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