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5부리그 상대로 멀티골…시즌 5호골, 시즌 최다 득점 달성
스위스 그라스호퍼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이영준. ⓒ 뉴스1 김도우 기자(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영준(그라스호퍼)이 5부리그 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 5호골을 기록하며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이영준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그레첸의 스타디온 브뤼헐에서 열린 FC그렌첸(5부리그)과 2026-27 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영준(그라스호퍼)이 5부리그 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 5호골을 기록하며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이영준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그레첸의 스타디온 브뤼헐에서 열린 FC그렌첸(5부리그)과 2026-27 스위스 컵 대회 32강에서 멀티골을 넣어 8-0 대승을 이끌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영준은 6-0으로 앞선 후반 25분 헤더로 자신의 첫 골이자 팀의 7번째 골을 터뜨렸다.
8분 뒤 이영준은 자신에게 넘어온 크로스를 침착하게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마무리,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영준은 올 시즌 5호골(리그 2골, 컵 대회 3골)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앞서 이영준은 2024-25시즌 그라스호퍼 이적 첫 시즌 4골을 기록한 바 있다. K리그 시절에도 2023년 김천 상무 때 3골을 넣은 것이 한 시즌 최다 득점이었다.
이영준은 이달 초 끝난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우승을 견인했다.
한편 그라스호퍼는 이영준 등 공격수들의 활약으로 대승을 거두며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