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없는데, 아르헨 충격 또 충격! '끔찍 충돌' 주전 수문장, 10분간 경기 중단…응급처치 후 병원 직행, 턱뼈 부상 수술
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A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첼시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수술대에 올랐다. 마르티네즈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하지만 그는...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첼시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수술대에 올랐다. 마르티네즈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후반 20분 쓰러졌다. 세트피스에서 에버턴 수비수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와 볼을 다투다 머리끼리 충돌했다. 브랜스웨이트는 치료 후 경기를 계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마르티네즈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응급처치를 받는 동안 경기는 10분간 중단됐다. 다행히 의식은 있었다. 그는 후반 30분 마이크 펜더스와 교체됐다.


영국의 '더선'은 18일 '마르티네즈는 머리와 목 검사 결과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턱뼈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즈는 리오넬 메시가 은퇴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주전 수문장이다. 그는 지난 여름 애스턴 빌라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750만파운드(약 135억원)에 불과했다. 그는 첼시 주전 수문장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회복 때까지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첼시는 마르티네즈의 부상 변수에도 에버턴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에버턴은 리그 첫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첼시는 페드로 네투가 후반 1분과 45분 멀티골을 터트렸다.
4승1무1패(승점 13)의 첼시는 4위에 자리했다. 2승4무1패(승점 10)의 에버턴은 10위에 위치했다.
네투는 승리를 마르티네즈에게 바쳤다. 그는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마르티네즈에게는 안타깝지만, 빠른 쾌유를 바란다. 이 승리는 마르티네즈를 위한 것이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