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1골 1도움' 바르셀로나 라리가 9연승 질주! 9경기 39골 대폭발…라리가 선두 질주

'야말 1골 1도움' 바르셀로나 라리가 9연승 질주! 9경기 39골 대폭발…라리가 선두 질주

야말(왼쪽)과 제수스가 18일 베티스와 경기에서 득점 후 포옹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골 뒤풀이 하는 야말.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전승 행진을 벌이며 라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9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에이스' 라민 야말은 멀티 공격...

야말(왼쪽)과 제수스가 18일 베티스와 경기에서 득점 후 포옹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야말(왼쪽)과 제수스가 18일 베티스와 경기에서 득점 후 포옹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골 뒤풀이 하는 야말. /게티이미지코리아
골 뒤풀이 하는 야말.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전승 행진을 벌이며 라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9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에이스' 라민 야말은 멀티 공격 포인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라 카르투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2027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를 5-2로 대파했다. 원정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승전고를 울렸다. 5명의 선수가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합작했다.

전반 10분 야말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27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전반 41분 로드리의 득점으로 전반전을 2-1로 마쳤다. 후반 6분 야말의 도움을 받은 가브레일 제수스가 골을 작렬하며 달아났다. 2분 후 추격골을 내줬지만, 후반 17분 에릭 가르시아가 득점하며 4-2를 만들었다. 후반 36분에는 다니 올모가 쐐기포를 작렬하며 대승을 확정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볼 점유율에서 69%-31%로 크게 앞섰다. 18번의 슈팅으로 5골을 생산했고, 유효 슈팅 수에서도 10-5로 2배 많았다. 키패스(15-6)와 코너킥(5-2)도 우위를 점했다. 정교한 패스 게임을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폈고, 높은 골 결정력으로 5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따냈다.

골을 넣고 기뻐하는 제수스. /게티이미지코리아
골을 넣고 기뻐하는 제수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라리가 9연승을 신고했다. 9경기에서 39득점 9실점을 마크하면서 승점 27을 적어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7승 1무 1패 승점 22)와 격차를 5점으로 다시 벌리며 라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26일 안방에서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라리가 10연승에 도전한다.

베티스는 홈에서 바르셀로나의 벽에 막히며 올시즌 라리가 2패(6승 1무)째를 떠안았다. 승점 19에 묶이면서 3위에 머물렀다.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레알 마드리드(6승 2패 승점 18)에 추월할 위기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세비야와 9라운드 홈 경기를 벌인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