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2도움→도움 단독 선두’ 손흥민, MLS 이주의 팀 ‘왼쪽 미드필더’

‘1골-2도움→도움 단독 선두’ 손흥민, MLS 이주의 팀 ‘왼쪽 미드필더’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이 최근 A매치 평가전의 기세를 이어가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MLS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포함된 이번 시즌 30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주의 팀을...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이 최근 A매치 평가전의 기세를 이어가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포함된 이번 시즌 30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또 손흥민의 동료 데니스 부앙가는 오른쪽 공격수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오스틴과의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LAFC가 터뜨린 3골에 모두 관여한 것.

이에 LAFC는 12승 9무 9패 승점 45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특히 손흥민은 리그 27경기에서 7골-15도움으로 MLS 도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또 손흥민은 최근 A매체 4연전에서 3골을 넣은 기세를 이어갔다. 리그 후반부 손흥민의 활약에 LAFC 성적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대해 MLS 사무국은 “LAFC는 이날 승리로 기세를 회복했다”라며, 손흥민(1골 2도움)과 부앙가(2골)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기세를 올린 LAFC는 18일 오전 8시 30분 뉴욕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뉴욕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