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득점 선두 야고 결승골'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파이널A 확정

'K리그 득점 선두 야고 결승골'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파이널A 확정

울산이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뒀다./프로축구연맹 제공[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산이 부천에 역전승을 거두며 파이널A을 확정했다. 울산은 1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2위 울산은 부천전 승리로 2연패 탈출과...

울산이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뒀다./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이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뒀다./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산이 부천에 역전승을 거두며 파이널A을 확정했다.

울산은 1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2위 울산은 부천전 승리로 2연패 탈출과 함께 15승5무12패(승점 50점)를 기록하며 파이널A행을 확정했다.

울산과 부천의 맞대결에서 부천은 전반 15분 박정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정인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울산은 후반 9분 이진현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진현은 이동경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내준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이 팽팽한 승부를 펼친 가운데 울산은 후반 38분 야고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야고는 정승현의 헤더 슈팅을 재차 골문앞 슈팅으로 연결했다. 야고는 자신의 발에 맞은 볼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지만 다시 한번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울산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