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원투 펀치...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우승 경쟁
최혜진 / 사진=연합뉴스[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킨 최혜진이 LPGA 투어 첫 우승까지 18홀을 남겼다. 그는 17일 상하이 서산GC(파72)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그는 후반 티샷이 러프로...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킨 최혜진이 LPGA 투어 첫 우승까지 18홀을 남겼다. 그는 17일 상하이 서산GC(파72)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그는 후반 티샷이 러프로 가 공을 핀에 붙이지 못했고 마지막 세 홀 버디 기회를 놓쳐 아쉽다고 했다.
같은 조의 LPGA 6승 베테랑 양희영이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1타 차 단독 2위(8언더파)로 따라붙었다. 세계 6위이자 올해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인뤄닝(중국)도 5타를 줄여 7언더파 3위로 올라서며, 아시안 스윙 첫 대회 최종일은 한중 우승 경쟁으로 압축됐다.
출처: 마니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