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66타'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독주 체제 굳혔다...시즌 첫 승까지 한 라운드

'무결점 66타'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독주 체제 굳혔다...시즌 첫 승까지 한 라운드

3라운드 선두 정찬민 / 사진=KPGA 제공[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사흘 내내 맨 윗자리를 지켰다. 정찬민이 17일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23언더파 193타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 신상훈(19언더파)과...

3라운드 선두 정찬민 / 사진=KPGA 제공
3라운드 선두 정찬민 / 사진=KPGA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사흘 내내 맨 윗자리를 지켰다. 정찬민이 17일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23언더파 193타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 신상훈(19언더파)과 4타 차로 벌리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할 발판을 놓았다.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은 그는 11번 홀(파5)에서 316야드 드라이버 샷으로 버디를 낚았고, 전날 보기를 했던 13번 홀(파3)에선 3.3m 버디로 설욕했다. 그는 오늘 줄이지 못하면 마지막 날이 힘들 것 같아 더 집중했다며, 샷 감이 좋고 퍼트도 눈에 띄게 나아져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대상 포인트 2위 신상훈도 6타를 줄이며 추격했다. 김백준과 김연섭이 17언더파 공동 3위로 선두와 6타 차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