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첼시 유리몸 캡틴 또 장기 전력 이탈…"무릎 수술 받았다, 3개월 결장 전망"

'맙소사' 첼시 유리몸 캡틴 또 장기 전력 이탈…"무릎 수술 받았다, 3개월 결장 전망"

리스 제임스(첼시)가 무릎 수술을 받아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스 제임스(첼시)가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각) "제임스가 무릎 수술을 받은 뒤 3개월 동안 결장할 전망이다"라며 "26세의 제임스는 지난달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하차했으...

리스 제임스(첼시)가 무릎 수술을 받아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리스 제임스(첼시)가 무릎 수술을 받아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스 제임스(첼시)가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각) "제임스가 무릎 수술을 받은 뒤 3개월 동안 결장할 전망이다"라며 "26세의 제임스는 지난달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하차했으며, A매치 휴식기 전후로 열린 첼시의 최근 두 경기에 결장했다"고 했다.

이어 "이제 첼시의 주장인 제임스는 새해가 되기 전까지 복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제임스가 훈련 도중 입은 부상으로 무릎에 경미한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2022-23시즌 무릎 부상으로 약 3개월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이후 지금까지 햄스트링, 타박상, 고관절 문제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경험이 있다.

첼시는 16일 성명을 통해 "제임스는 이미 회복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으며, 재활 기간 코밤에 있는 구단 의료진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첼시의 모든 구성원은 제임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그가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스 제임스(첼시)가 무릎 수술을 받아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리스 제임스(첼시)가 무릎 수술을 받아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사비 알론소 첼시 감독은 17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리버풀의 힐 딕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에버턴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제임스의 전력 이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2~3주 만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그 이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크리스마스 이전이 될지, 이후가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제임스가 몸 상태에 만족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이 제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에게 실망스러운 일이며, 제임스 본인에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는 부상에 대응할 수 있는 선수단을 갖춰야 한다. 우리는 그를 지지한다. 그는 계속 팀과 가까이 지낼 것이며,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도 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