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철 극장골' 수원FC, 성남 제압…K리그2 선두 수원 2점 차 추격
구본철의 극장골을 앞세운 수원FC가 성남을 2-1로 제압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구본철의 극장골을 앞세워 성남FC를 제압하고 선두 수원 삼성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했다.수원FC는 17일 성남 탄천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구본철의 극장골을 앞세워 성남FC를 제압하고 선두 수원 삼성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했다.
수원FC는 17일 성남 탄천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3연승과 함께 15경기 무패(9승 6무) 신바람을 낸 15승9무3패(승점 54)의 수원FC는 K리그2 2위에 자리,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수원(승점 56)을 승점 2점 차이로 따라잡았다.
2026시즌 K리그2는 1위와 2위가 다음 시즌 K리그1로 다이렉트 승격한다.
수원FC는 전반 36분 한찬희의 헤더 골로 앞서가다 후반 38분 유주안에게 동점골을 허용, 승리를 놓치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5분 구본철이 문전 혼전 상황서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대구FC는 충북청주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대구는 14승7무6패(승점 49)로 4위에 자리,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유지했다.
대구는 김천 상무에서 전역한 고재현이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3분 세징야와 후반 34분 데커스의 연속골까지 터졌다. 충북청주는 전반 13분 이종언이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안산 그리너스는 용인FC를 원정에서 4-0으로 대파했다.
안산은 지난 2월 28일 개막전에서 김해FC를 상대로 4골을 넣었던 이후 8개월 만에 한 경기 4골을 넣었다.
김포FC는 파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4-1로 이겼고, 경남FC와 충남아산은 0-0으로 비겼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