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 아시안컵 우승할 마지막 기회"…AFC도 주목한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라스트댄스
[사진] AFC 홈페이지[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우승 한을 풀어낼 핵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AFC는 15일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아시안컵 도전사를 되짚었다. 손흥민은 2011년 카타르 대회에서 18세의 나이로 처음 아시...
![[사진] AFC 홈페이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7/0005624841_001_20261017190814106.png?type=w647)
[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우승 한을 풀어낼 핵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AFC는 15일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아시안컵 도전사를 되짚었다. 손흥민은 2011년 카타르 대회에서 18세의 나이로 처음 아시안컵 무대를 밟았다. 당시 인도와의 경기에서 대표팀 첫 국제대회 득점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상징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15년 호주 대회에서는 한국의 결승 진출을 이끄는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두 골을 터뜨렸고, 호주와의 결승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다만 한국은 연장전에서 제임스 트로이시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대한민국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7/0005624841_002_20261017190814142.jpg?type=w647)
이후 아시안컵에서는 아쉬움이 이어졌다. 한국은 2019년 대회에서 8강 탈락했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끌었던 2023 대회에서도 요르단에 준결승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960년 이후 아시안컵 우승이 없는 한국으로서는 다음 대회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손흥민에게도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 35세에 대회에 나서는 손흥민은 한국의 오랜 우승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나서는 다섯 번째 아시안컵 도전을 준비하게 된다. 대표팀 주장으로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시안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럽 무대에서 쌓은 화려한 경력은 손흥민의 위상을 보여준다. 그는 16세였던 2008년 함부르크에 합류해 독일 무대에서 성장했고, 2013년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다. 토트넘에서 2019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경험했으며, 2020년에는 번리전 환상적인 단독 돌파 골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을 받았다. 2021~2022시즌에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앞선 3경기 성적은 1승 1무 1패.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수비 안정감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격에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프리킥이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7/0005624841_003_20261017190814154.jpg?type=w647)
2025년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새로운 무대에서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한국의 주장으로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섰다. 대표팀에서 그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AFC가 손흥민을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오랜 기간 한국 축구를 이끌어온 월드클래스 공격수이자 대표팀의 상징인 손흥민이 2027 아시안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이 1960년 이후 이어진 아시안컵 우승 갈증을 해소하려면 주장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