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첫 우승 노리는 유영진, '철벽' 김민철에 2:1 리드

[ASL] 첫 우승 노리는 유영진, '철벽' 김민철에 2:1 리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유영진과 김민철의 결승전, 3세트까지 진행된 결과 유영진이 2:1로 리드하고 있다.©INVEN녹아웃에서의 1세트, 유영진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스피드업 벌쳐, 발키리까지 준비했다. 이에 김민철은 버로우 저글링으로 테란 본진에 난입해 상대를 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유영진과 김민철의 결승전, 3세트까지 진행된 결과 유영진이 2:1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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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웃에서의 1세트, 유영진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스피드업 벌쳐, 발키리까지 준비했다. 이에 김민철은 버로우 저글링으로 테란 본진에 난입해 상대를 괴롭히며 히드라리스크 공격을 준비했다. 벌쳐를 통해 히드라리스크를 확인한 유영진은 시즈 탱크를 생산해 수비에 성공하며 매우 유리해졌다.

경기를 끝내지 못한 김민철은 울며 겨자먹기로 뒤늦게 드론을 생산하고 운영으로 넘어갔지만 이미 격차가 너무 벌어진 상황, 결국 바이오닉 한방 병력을 갖춘 유영진이 1세트를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는 김민철이 반격에 성공했다. 빠른 뮤탈리스크를 통해 유영진을 흔들며 11시 확장까지 무난히 잘 가져갔다. 그리고 러커를 준비하면서 히드라리스크와 가디언 체재로 유영진의 바이오닉 한방을 막아낸 뒤 역습으로 승리했다.

1:1 상황에서의 3세트, 유영진은 앞마당 앞에 7배럭이라는 도박적인 빌드를 준비했다. 벙커링을 통해 꽤 많은 드론을 잡고 자신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유리한 출발을 보여줬다. 그리고 바이오닉 병력으로 뮤탈리스크가 뜨기 전에 성큰 라인을 뚫고 상대 자원 채취에 꽤 많은 타격을 입혔다. 유영진은 경기를 길게 끌지 않았다. 탱크와 베슬을 갖춘 정석 한방으로 디파일러가 뜨기 직전을 잘 노리며 2:1로 다시 앞서갔다.

출처: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