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리그붐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400여명 참여
17일 전북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 '2026 리그붐 무주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개최됐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0.17/뉴스1(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리그붐 무주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17일 전북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렸다.팀차붐이...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리그붐 무주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17일 전북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렸다.
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웍크리에이션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차범근 축구교실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기 경험을 쌓고 기량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무주, 고흥, 서울 등 차범근 축구교실 유소년 선수들과 초청팀을 포함해 24개 팀, 150여 명의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년별 5대5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유송열 전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팀차붐과의 협력이 지역 유소년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은 해외 전지훈련이 어려웠던 지난 2022년 코로나19 시기, 무주군이 '차범근 축구상'을 받은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장소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23년부터 매년 4~11월 목요일마다 차범근 이사장을 비롯한 코치들이 무주를 찾아 유소년 선수 81명을 지도하고 있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