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최고 크랙' 아자르의 친정팀 첼시 사랑..."아스널-맨시티랑 충분히 우승 경쟁할 수 있어...수비보단 공격"
[포포투=임유성]첼시의 레전드이자 프리미어리그(PL) 최강의 크랙으로 여겨진 에덴 아자르가 친정팀 첼시가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온라인 카지노 회사인 '스테이크'는 16일(한국시간) 엠버서더인 아자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여러 갈래의 질문들 중 아자르가 가장 먼저 답한 질문은 현재 사비 알론소 체제...

[포포투=임유성]
첼시의 레전드이자 프리미어리그(PL) 최강의 크랙으로 여겨진 에덴 아자르가 친정팀 첼시가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온라인 카지노 회사인 '스테이크'는 16일(한국시간) 엠버서더인 아자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여러 갈래의 질문들 중 아자르가 가장 먼저 답한 질문은 현재 사비 알론소 체제의 첼시에 대한 것이었다. 2026-27시즌 초반인 현재, 첼시는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로 리그 6위에 올라 있다. 공격력은 확실히 개선되었지만, 무려 13실점을 내준 수비가 불안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지만 아자르는 "리그 순위표에서 아래쪽에 있을 때조차 첼시는 다른 팀들에게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다. 하물며 우리가 상위권에 있을 때는 어떻겠는가? 이번 시즌에는 모든 팀과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거다. 당연히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도 포함된다"며 첼시가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사비 알론소는 훌륭한 감독이다. 무엇보다 축구와 PL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첼시 같은 팀에는 바로 그런 감독이 필요하다. 경기장의 압박감을 이해할 수 있는 감독 말이다"라며 알론소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13실점을 한 첼시의 끔찍한 수비력에 대해서는 "감독에게 그 문제에 대한 답이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좋은 축구를 하고 골을 넣고 이기기만 한다면 선수들과 팬들은 감독을 신뢰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알지 않나? 나는 언제나 팀의 승리를 위해 공격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했다"라며 자신은 공격수 출신이기에 수비보단 공격을 잘해서 이기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아자르는 자타가 공인하는 PL 최고의 크랙이자 2010년대 첼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였다. 마법 같은 드리블로 팬들을 열광케 하는 슈퍼스타였다. 오랫동안 첼시 공격진을 혼자서 지탱하다시피 하며 352경기에 출전해 110골을 득점했고, 2회의 PL 우승과 1회의 FA컵 우승, 2차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첼시에 안겼다.
아자르가 에이스로 활약하던 2016-17시즌 이후 첼시는 10년 동안 PL 우승과 멀어졌다. 딱 10년이 되는 이번 시즌, 영웅의 응원을 받아 아스널-맨시티를 무너뜨리고 챔피언 자리를 탈환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시즌이 될 것이다.
첼시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에버턴과 맞대결한다. 아자르의 말대로 화끈한 공격력은 계속 이어가는 동시에, 알론소 감독이 수비를 안정시킬 비책을 들고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