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가을 맞대결' KIA-LG 1차전 만원관중…PS 39경기 연속 매진[준PO]

'10년 만에 가을 맞대결' KIA-LG 1차전 만원관중…PS 39경기 연속 매진[준PO]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타이거즈 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17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팬들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6.10.17. [email protected][전남광주=뉴시스]박윤서 기자...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타이거즈 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17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팬들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6.10.17. goodwrite97@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타이거즈 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17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팬들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6.10.1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윤서 기자 =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정규시즌의 흥행 열기가 가을야구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후 2시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2016년 와일드카드(WC) 결정전 이후 10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맞붙은 두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한 수많은 팬들의 발길이 KIA의 홈구장인 기아챔피언스필드로 향했다.

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6분께 1만89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힌 프로야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누적 관중 1200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올해 KBO리그는 정규시즌 720경기에 총 1277만551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프로야구의 흥행 열풍은 가을야구에서도 불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PS)은 지난 14일 벌어진 LG와 두산 베어스의 WC 결정 1차전부터 이날까지 2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동시에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PS 39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 들었다.

준PO 경기만 놓고 보면 2024년 KT와 LG의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