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존재감 이렇게 컸나...부상 이탈 한 사이 소속팀은 5연패 최악 부진! "6연패 하면 역사상 최악의 출발"
사진=옌스 카스트로프 SNS[인터풋볼=송건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동안, 묀헨글라트바흐는 완전히 무너졌다.독일 '빌트'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묀헨글라트바흐가 굴욕적인 기록을 세울 위기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묀헨글라트바흐는 19일 오전 0시 30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이...

[인터풋볼=송건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동안, 묀헨글라트바흐는 완전히 무너졌다.
독일 '빌트'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묀헨글라트바흐가 굴욕적인 기록을 세울 위기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9일 오전 0시 30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이스타-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호펜하임과 격돌한다. 현재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0으로 최하위인 18위에 있다. 호펜하임은 승점 3으로 17위다.
팀에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주전 수비수이자 중원 소화도 가능한 옌스는 프리시즌에 어깨 부상을 당했다. 엔조 레오폴드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고, 주장인 팀 클라인딘스트는 근섬유 파열, 프랑크 오노라, 이타쿠라 코, 프리츠 플렉이 근육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거기에 이번 시즌 자리를 잡기 시작한 얀 레슈친스키까지 반월판 부상을 입었다.
묀헨글라트바흐의 루벤 슈뢰더 스포츠 디렉터는 "정말 너무 심각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구단 내 모든 것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만약 호펜하임전도 승리가 없다면 굴욕적인 기록을 쓰게 된다. '빌트'는 "호펜하임과 6라운드에서 패배한다면,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악의 출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우게 될 것이다. 시즌 초반 6연패를 기록한 팀은 보훔(2022-23시즌), 마인츠(2020-21시즌), 그리고 뒤셀도르프(1991-92시즌)뿐이다. 심지어 역대 최악의 분데스리가 팀으로 꼽히는 타스마니아 베를린조차도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바 있다"라고 조명했다.
알렉산더 블레신 감독은 긍정을 잃지 않았다. 그는 "중요한 건 특정 부분을 다듬고 최대한 빨리 발전하는 거다. 계속 노력해야 한다. 결국에는 승점을 따내야 한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만약 호펜하임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면, 묀헨글라트바흐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악의 팀이 될 수 있다. '빌트'에 따르면, 시즌 초반 7연패를 한 팀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