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염좌...7경기 결장" 인터 밀란 초비상! '득점왕' 출신 라우타로, 부상으로 이탈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리오넬 메시의 파트너로 활약했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소속팀 인터 밀란에 비상이 걸렸다.인터 밀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정밀 검사 결과 완쪽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아 향후 7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마...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리오넬 메시의 파트너로 활약했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소속팀 인터 밀란에 비상이 걸렸다.
인터 밀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정밀 검사 결과 완쪽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아 향후 7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4일 열린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2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인터 밀란은 3-4로 패했고, 마르티네스는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부상이 확인됐다.
크리스티안 키부 인터 밀란 감독은 "마르티네스는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며 "의료진으로부터 회복에 필요한 기간을 전달받았고, 아마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마르티네스는 오는 18일 열리는 볼로냐와의 세리에A 원정 경기부터 22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 등 주요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특히 오는 11월 1일 열리는 AC 밀란과의 밀라노 더비에서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인터 밀란은 이후에도 페예노르트와 코모를 상대하며 11월 A매치 기간 이후에는 23일 아탈란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키부 감독의 예상대로 회복이 진행되면 마르티네스는 아탈란타 원정 경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르티네스는 올해 세리에A와 챔피언스리그에서 7경기에서 6골을 터트릴 정도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7골을 기록해 득점왕에 올랐다.

최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A매치 기간에도 그는 볼리비아와 부르키나파소를 상대로 1골씩 기록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주축 공격수로 출전해 메시, 훌리안 알바레스와 함께 팀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6월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준우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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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