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퓨리아 '타투', "C9 상대로 팀 상성과 팀원 폼 좋다"

[롤드컵] 퓨리아 '타투', "C9 상대로 팀 상성과 팀원 폼 좋다"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사진=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클라우드 나인(C9)을 집으로 돌려보낸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는 승리 요인에 대해 팀 상성이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퓨리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플...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사진=라이엇 게임즈)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사진=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클라우드 나인(C9)을 집으로 돌려보낸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는 승리 요인에 대해 팀 상성이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퓨리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플레이-인 패자 1라운드서 C9을 3대1로 제압했다. 퓨리아는 패자 2라운드서 MVK e스포츠를 상대한다. 반면 C9은 롤드컵서 가장 먼저 탈락한 팀이 됐다.

'타투'는 경기 후 인터뷰서 1일 차와 달리 금일은 전혀 다른 팀이 됐다는 질문에 "솔직히 어제는 팀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내 인생서 최악의 날 중 하나였다. 당시에는 MVK에 당한 게 맞다. 부정할 수 없다. 내일은 우리가 꼭 잡을 것"이라며 승리 소감을 당했다.

'타투'는 C9와의 경기에 대해선 "어젯밤 분위기는 '좋아. 얘들아 이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 새벽 2시까지 LCK VOD를 돌려봤다"라며 "아침까지 솔로랭크를 하자는 생각이었다. 그동안은 던지는 플레이가 많았고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내일 잘해보자는 생각이었다. 운이 따를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새벽 2시에 깨고 MVK가 오전 10시에 깬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확실한 건 지금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투'는 아메리카스컵에 이어 다시 한번 C9을 꺾은 소감에는 "우리가 C9을 상대로 상성이 좋은 거 같다. 팀원들 폼도 좋다"며 "LCS 경기를 보면 보통 매 경기 장로 드래곤이나 드래곤 영혼 싸움까지 가더라. 그래서 초반에 좀 말리더라도 충분히 이길 기회가 있고 타만 잘하면 괜찮다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게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퓨리아의 다음 상대는 MVK다. 그는 "어제 상대는 우리 팀의 바텀 라인을 집중 공략했다"며 "나를 게임에서 지워버리려고 했고 실제로 성공했다. 개인적으로 2경기서는 내 플레이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내일은 더 확실한 전략을 준비해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출처: 데일리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