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여자 18세이하부] 부산&대전, 단체전 개인전 모두 동반 승리
단체전, 개인전단식에서 모두 일방적인 스코어로 1회전을 통과한 부산(남산고)부산(남산고)과 대전(충남여고)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과 개인전단식에서 모두 승리했다. 양 팀 모두 17일에 배정된 단체전과 개인전 1회전을 나란히 승리했다. 올해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 18세이하부...

부산(남산고)과 대전(충남여고)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과 개인전단식에서 모두 승리했다. 양 팀 모두 17일에 배정된 단체전과 개인전 1회전을 나란히 승리했다.
올해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 18세이하부 경기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2일차인 17일에는 대진표 오른쪽 박스에 있는 팀들의 1회전 경기가 열렸다.
먼저 동반 승리를 확정한 팀은 부산이었다. 부산은 단체전에 남산고 단일팀이 출전했다. 충남(충남선발)의 단체전 선수 부족으로 부산이 자동으로 1승을 챙긴 채 시작됐다. 정나민과 김연우가 1시간 만에 모두 6-0 6-0 더블 베이글스코어로 승리하며 순식간에 단체전 승리를 확정했다.
이어진 개인전에서는 전예빈(부산, 남산고)이 이정은(경북, 안동여고)을 6-1 6-0으로 꺾었다. 전예빈의 경기도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부산은 17일 치른 단식 세 경기를 통틀어 단 한 게임만 내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전은 단체전에서 경남(창원명지여고)을 3-1로 꺾었다. 경남이 선수 2명만 단체전에 출전하며 대전은 자동으로 2승을 챙긴 채 단체전을 시작했다. 대전은 류혜민이 김서윤에 6-2 3-6 2-6으로 패했으나, 다른 경기에서 정지우가 사공서진을 6-4 3-6 6-2로 꺾으며 단체전 승리를 확정했다.
대전은 에이스 김예람이 이번 대회 개인전단식에 출전 중이다. 김예람은 윤하음(울산, 문현고)을 6-0 6-0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게 1회전을 통과했다.
17일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일방적인 경기들이 이어지며 오후 1시 20분 정도에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
18일에는 단체전, 개인전단식 2회전 왼쪽 박스 경기들이 열린다. 단체전은 오전 9시에 시작하며, 개인전단식은 정오 이후이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18세이하부 17일 경기 결과 ▲ 단체전 1회전 부산(남산고) 3-0 충남(충남선발) 대전(충남여고) 3-1 경남(창원명지여고)
▲ 개인전단식 1회전 부산(전예빈) 6-1 6-0 경북(이정은) 대전(김예람) 6-0 6-0 울산(윤하음)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출처: 테니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