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선발 출장 끝내 불발… 오지환 6번 유격수로 나간다[준PO1]
LG 신민재. 연합뉴스[스포츠경향 광주 | 심진용 기자] LG 베테랑 오지환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유격수로 나간다. 와일드카드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던 신민재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LG가 17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홍창기(우익)-박해민(중견)-오스틴(지명)-문정...

[스포츠경향 광주 | 심진용 기자] LG 베테랑 오지환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유격수로 나간다. 와일드카드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던 신민재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LG가 17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홍창기(우익)-박해민(중견)-오스틴(지명)-문정빈(1루)-문보경(3루)-송찬의(좌익)-오지환(유격)-박동원(포수)-구본혁(2루) 순으로 꾸렸다. 선발은 앤더스 톨허스트다.
일단은 두산과 와일드카드전 라인업을 그대로 가져왔다. 다만 와일드카드전 9번 2루수로 나섰던 신민재가 빠졌고, 두산전 출장하지 못했던 오지환이 선발 유격수로 들어갔다.
신민재는 와일드카드전 8회 스퀴즈 번트 후 1루까지 전력질주하다 햄스트링을 다쳤다. 그대로 가을 야구가 끝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다행히 병원 검진에서 큰 이상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됐다. 다만 1차전 선발 출장까지는 불발됐다.
오지환 역시 아주 완전한 몸상태는 아니다. 정규시즌 막판 무릎을 다쳤다. 오지환이 이날 1차전 어떤 활약을 할지, 신민재가 언제쯤 그라운드로 돌아올지가 준PO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광주 | 심진용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